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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배제·매각 강요는 사실 아냐…집값 안정은 정책으로 충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와 주택 매각 강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보도가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관련 내용을 보고받거나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으며, 공직자에게 매도 압박을 가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3.28 07:25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배제·매각 강요는 사실 아냐…집값 안정은 정책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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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경북 영덕을 방문하여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추경 처리가 늦어질수록 비용이 더 들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동해에서 약 2시간 동안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직접 들었습니다. 이후 강구 수협에서 간담회를 열어 어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어민들은 유류비 지원과 외국인 선원 인원 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20만 4000원 이상 인상될 경우 추가 비용의 70%를 보전해 달라는 요청을 추경 심의에 반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외국인 선원 확대 요청 등을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국민들의 작은 고통까지 잘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3.28 10:27
정청래 "추경 골든타임 놓쳐선 안돼…가장 빠른 속도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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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인도주의 원칙 부합하게 해결 협력"
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조 장관은 종전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미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높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복구 지원 등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비하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 양국이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했습니다.
2026.3.28 10:06
한·우크라 외교장관 "北포로, 인도주의 원칙 부합하게 해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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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 대통령, 천안함 유족에 '北이 사과하겠나' 면박…대통령이 할 말인가"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천안함 유족에게 북한의 사과와 관련해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故) 민평기 상사의 유가족이 북한으로부터 사과를 받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가)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를 하겠습니까"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관을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국가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 또한 "북한에 사과조차 요구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안보관은 결국 굴종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3.28 10:57
국힘 "이 대통령, 천안함 유족에 '北이 사과하겠나' 면박…대통령이 할 말인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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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북중관계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라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관계 발전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자신과 북한 노동당 등에 대한 시 주석과 중국 당 및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친선에 깊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9월 북중정상회담의 중요 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북중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라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북중 친선협조 관계를 계속 심화 발전시키려는 북한 당과 정부의 입장이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영도 아래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2026.3.28 10:09
김정은, 시진핑에 답전 "북중관계 새로운 높은 단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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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평화가 민생, 최고의 안보"…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 전작권 조속 회복 천명
2026.3.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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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19%… 장동혁, 유세장 기피 인물 됐다
2026.3.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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