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기대에도 이란 무응답…미군, 호르무즈서 대이란 봉쇄 “선박 4척 무력화”
미국이 이란에 보낸 평화 제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지만, 양국 간 긴장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 8일 이란의 답변을 기대했으나, 5월 10일 현재까지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지속과 휴전 위반 행위가 외교적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란 유조선이나 상선 공격 시 지역 내 미국 주요 거점 및 적국 함선에 강력히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4월 13일 이후 이란 항구 출입을 막기 위해 58척의 상선을 회항시키고 4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5.10 13:53
트럼프 기대에도 이란 무응답…미군, 호르무즈서 대이란 봉쇄 “선박 4척 무력화”
2
파키스탄 무장단체, 차량 폭탄 테러 및 매복 공격으로 경찰관 12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가까운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단체가 경찰 초소를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를 저질러 경찰관 1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오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반누 외곽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자살 폭탄 테러로 5명이 다치고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테러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으로 경찰 초소를 공격한 뒤, 무장단체 조직원들이 초소 내부로 침입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들은 소형 드론도 사용하고 경찰 무기를 훔쳐 달아났으며, 지원을 위해 출동한 보안 기관 요원들에게도 매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반누 경찰 관계자 무하맛 사자드 칸은 경찰관 12명의 사망을 확인했으며, 1명은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번 테러 공격으로 반누의 공공병원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 정부 전복을 목표로 하는 극단주의 조직인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이 국경 인근 무장단체의 활동을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양국은 지난달 중국 중재로 비공식 회담을 가졌지만 휴전 협정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2026.5.10 14:15
파키스탄 무장단체, 차량 폭탄 테러 및 매복 공격으로 경찰관 12명 사망
3
이란군 "美 이란 제재 동참 국가 선박, 호르무즈 통과 어려울 것" 경고
이란군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의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 육군 대변인은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전례를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정학적 잠재력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이 지난 8일 이란의 무기 및 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린 것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아크라미니아 대변인은 적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경우 새로운 무기와 전술을 활용해 반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5.10 16:48
이란군 "美 이란 제재 동참 국가 선박, 호르무즈 통과 어려울 것" 경고
4
美 베선트 재무장관 "미중 정상회담 앞서 13일 한국 방문"…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베선트 장관은 5월 13일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그는 이번 순방의 목적을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임을 강조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경제 의제를 진전시키기 위한 생산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5월 12일에는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등 일본 정·재계 관계자들과 미일 경제 협력을 논의합니다. 이후 베이징으로 이동하여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중동 분쟁과 대만 문제 외에도 양국 간 무역 전쟁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미국은 대중 무역적자 해소를 위해 항공기, 농산물, 에너지 제품 구매 확대와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 공급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5.10 23:22
美 베선트 재무장관 "미중 정상회담 앞서 13일 한국 방문"…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5
“크루즈선 또 비상”…카리브해 크루즈선서 노로바이러스 115명 집단 감염
카리브해를 항해 중인 크루즈선 커리비언 프린세스호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승객 102명과 선원 13명 등 총 115명이 감염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에 이어 잇따른 사례입니다. 커리비언 프린세스호에는 승객 3,116명과 선원 1,131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 배는 지난 4월 28일 플로리다주 포트 에버글레이즈를 출발했으며, 5월 11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포트 커내버럴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선박을 운항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소수의 승객이 경미한 위장 질환을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선박의 모든 구역을 신속히 소독하고 항해 기간 내내 추가 소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5.10 16:28
“크루즈선 또 비상”…카리브해 크루즈선서 노로바이러스 115명 집단 감염
6
이란, 美 종전안 답변 전달…"협상 진전 주목"
2026.5.10 22:25
7
'호르무즈 화재' HMM 나무호 사흘째 정밀 조사…"화재 전 경보음 울렸나"
2026.5.10 14:33
8
"나토, 韓·日 등 4개국에 우주안보 공조 '스타리프트' 제안"
2026.5.10 15:06
9
카타르 LNG운반선,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수출 재개되나
2026.5.10 19:42
10
호르무즈 막히자 이란, 카스피해 통해 러시아와 뒷거래…"대체 무역로" 급부상
2026.5.10 14:28
11
대니얼 대 킴, 美 토크쇼서 '소맥' 퍼포먼스…지미 팰런 "건배!" 외치며 원샷
2026.5.10 19:11
12
트럼프 "주독 미군 5000명 철수…폴란드 재배치 가능성" 시사
2026.5.10 16:25
13
"미국서 자란 기회주의자" 비판…필리핀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어디서도 소속감 못 느껴"
2026.5.10 13:02
14
이스라엘, '휴전' 중 레바논 맹공…어린이 4명 등 22명 사망
2026.5.10 18:36
15
美, UFO 파일 공개…아폴로 비행사 달에서 섬광 목격
2026.5.10 20:59
16
이란축구협회 "월드컵 참가…혁명수비대 출신도 비자 발급돼야"
2026.5.10 14:16
17
나이젤 패라지 이끄는 영국개혁당, 지방의회 30% 석권 돌풍…노동당 참패 속 스타머 총리 사퇴 거부
2026.5.10 22:39
18
나무호 피격 확인…호르무즈에 묶인 한국선박 26척 안전에 비상
2026.5.10 22:16
19
“미군, 군사활동 제한 없는 이스라엘에 장기 주둔 검토”
2026.5.10 19:33
20
중국 국방부 "대만 주변 군사 활동, 전적으로 정당하고 합리적"
2026.5.10 13:01
21
이란군 "최고지도자에 군사작전 새 지침 받아"
2026.5.10 21:19
22
"취직 안 해도 월 84만원"…영국, 노는 20대 급증에 '골머리'
2026.5.10 17:04
23
평화안 답 기다린다더니…트럼프, 이란 배 159척 ‘수장’ AI사진 올렸다
2026.5.10 16:16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