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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갈등·분열 씨앗 뿌린 사람 아닌 박민식이 보수 재건해야"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10일 부산 북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총출동하며 세를 과시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개소식에서 “국민의힘이 어렵게 된 것은 우리끼리 분열했기 때문”이라며,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박민식처럼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 보수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박 후보를 “북구가 낳고 키워낸 진짜 일꾼이자 진짜 북구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장 대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정치도 모르고 이재명 대통령이 찍어서 내려보낸 후보”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려면 싸울 때 제대로 싸울 줄 아는 박민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시각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진행되었습니다.
2026.5.10 15:28
장동혁 "갈등·분열 씨앗 뿌린 사람 아닌 박민식이 보수 재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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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양도세 중과 재개에도 매물잠김 없을 것…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
이재명 정부는 10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제도를 4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금융, 세제, 공급 등 경제적 유인 구조를 전면 재설계하여 부동산 불로소득 경제구조에서 생산적 경제구조로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양도세 중과 재개 후 매물 잠김 우려가 크지만 과거와 다른 결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적용과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진 영구적 양도세 감면 혜택 개편 등을 통해 시장에 추가 매물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거주 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축소하고 거주·보유 기간에 대한 감면을 늘리는 방향을 지지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수도권 135만 호 공급 대책과 우량 입지 중심 6만 호 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주택 공급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을 공식 선언했으며,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은 1.5% 이내에서 관리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편법 증여, 허위 거래 신고 등 불법·탈법 행위에 대한 점검과 조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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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0 18:58
김윤덕 국토장관 "양도세 중과 재개에도 매물잠김 없을 것…국민주권정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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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1차 결과 관계기관 검토·평가 중"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현장 조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 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지 활동을 마친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조사단은 지난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에서 나무호의 항해기록저장장치(VDR)와 CCTV 영상 자료를 조사하고 선원 증언 청취, 현장 감식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기관실에 진입하여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청와대는 일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무호 화재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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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0 14:57
靑 "나무호 현장조사 마무리…1차 결과 관계기관 검토·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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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화력발전소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화력발전소에서 큰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53분경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불길이 확대되자 소방 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7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투입되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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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0 17:27
부산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 화력발전소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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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HMM 나무호 화재 원인, 미상 비행체 외부 충격...공격 주체는 확인 못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의 폭발 및 화재 원인이 외부 비행체 공격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정밀 현장 조사와 CCTV 확인 결과, 5월 4일 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격으로 선체는 충격과 함께 진동, 화염, 연기가 발생했으며, 좌측 선미 외판은 폭 5m, 깊이 7m 규모로 훼손되었습니다. 외교부 박일 대변인은 해당 비행체가 CCTV 영상에 포착되었으나, 정확한 기종이나 크기를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어 비행체 엔진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박윤주 외교1차관은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를 면담하고 조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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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0 20:28
정부 "HMM 나무호 화재 원인, 미상 비행체 외부 충격...공격 주체는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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