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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 3년 만의 새 앨범 '리스트' 발매 "피아노로 노래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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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0. 18:19

선우예권, 3년 만의 새 앨범 '리스트' 발매 "피아노로 노래하고 싶었어요"

간단 요약

이번 앨범은 리스트의 내면적 서정에 초점을 맞춘 11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익숙한 곡들과 함께 가곡을 피아노로 편곡한 작품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3년 만에 새 앨범 '리스트(Liszt)'를 데카 레이블을 통해 지난 7일 발매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화려한 기교보다는 리스트의 내면적 서정에 초점을 맞춘 11곡을 담고 있습니다. 앨범에는 '위안', '사랑의 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메피스토 왈츠' 등 친숙한 곡들과 함께 슈베르트, 멘델스존, 슈만, 데사우어의 가곡을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녹음은 독일 베를린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선우예권은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지난 15일부터 전국 7개 도시 리사이틀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투어는 익산, 대구, 성남, 창원, 울산, 양산을 거쳐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리사이틀 1부에서는 선우예권이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인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20번을 연주합니다. 2부에서는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 리스트의 곡들로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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